차가운 체리, 데뷔 7년만에 정규앨범 발매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 ‘차가운 체리’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발매된 감성듀오 '차가운 체리'의 데뷔 첫 정규앨범 “Jamais Vu(자메뷰)”가 발매된지 약 일주일여만이지만 관계자들과 팬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정규 발매 2,3일후부터 몸으로 느껴지는 반응은 기대 이상, 상상 이상이다.


먼저 기존 '차가운 체리'의 팬클럽들의 반응도 이전 앨범과는 확실이 다른 반응이나 '차가운 체리'를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 배우 김우빈의 테마송인 “성장통2”만을 알고 있는 단순팬들의 반응까지 업으며 이번 앨범의 기대치를 더욱더 높여주고 있다.

이번 정규앨범 “Jamais Vu(자메뷰)”의 1번 트랙에서 10번까지 어느 한 곡 버릴 것이 없을 정도로 귀를 즐겁게 해주는 곡으로 꽉꽉 채워넣어 리스너들의 오랜 사랑을 받을 예정이다.

차가운 체리 관계자는 “이번 앨범은 전곡의 타이틀화가 목표였다. 밴드 활동을 하면서 한번은 꼭 발매 해보고 싶었던 정규 앨범이 7년 만에 세상의 빛을 보게 된 만큼 많이 기대해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서경스타 문경민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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