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민 감독이 14일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7층 셀레나홀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 자리에는 김진민 감독을 비롯하여 이현우, 조이, 이정진, 이서원, 홍서영이 참석했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로 오는 3월 20일 월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서경스타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