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정예 특수부대 ‘팀 식스’의 활약상을 담은 액션 드라마 ‘식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딜라이브는 이번 OTT 서비스 업데이트를 통해 시간을 달리는 소녀, 더 셰프, 빅매치 등 영화·애니메이션을 비롯해 KBS 드라마 ‘프로듀사’ 등 인기 드라마 200여 편을 선보인다.
반려견 전문 영상 서비스인 ‘해피독 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도 새로 만들었다. 이는 집에 혼자 있는 반려견이 볼 수 있도록 마련된 서비스다.
딜라이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온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딜라이브 플러스에 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