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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자리에서는 테블릿PC 공급 확대, 지방근무 직원들을 위한 외환 교육 신설 등 현장 직원들이 느낀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이날 김 회장은 복합점포인 NH금융PLUS BIFC센터를 비롯해 은행 연산동지점, 카드 콜센터 등을 방문했다.
김 회장은 부산 지역 현장경영을 마치며 “직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여건이 허락하는 한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지난 7일엔 충남 지역, 10일엔 서울 을지로 본점을 방문한 바 있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