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家 재판에 36년 만의 '공식 등장'한 서미경씨

롯데家 재판에 36년 만의 공식 등장한 서미경씨


'미스롯데' 출신으로 신격호 총괄회장의 사실상 셋째 부인인 서미경 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롯데그룹의 경영비리 관련 1차 공판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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