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서미경씨, 롯데家 재판에 36년 만의 '공식 등장'
입력
2017.03.20 14:42:19
수정
2017.03.20 14:42:19
'미스롯데' 출신으로 신격호 총괄회장의 사실상 셋째 부인인 서미경 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롯데그룹의 경영비리 관련 1차 공판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