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해열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2017 세계아동청소년연극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배우 임해열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2017 세계아동청소년연극의 날 기념식’에서 ‘제2회 자랑스러운배우상’을 수상했다.‘자랑스러운배우상’은 국내 아동청소년연극계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작업하고 있는 아동청소년공연 전문 배우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