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용, '뒷통수가 따갑네' (머더 포 투 프레스콜)

뮤지컬 배우 제병진(왼쪽), 김승용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DCF대명문화공장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열린 뮤지컬 ‘머더 포 투’ 프레스콜에 참석해 시연을 하고 있다.
배우 제병진, 김승용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DCF대명문화공장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열린 뮤지컬 ‘머더 포 투’ 프레스콜에 참석했다

이날 프레스콜에는 뮤지컬 배우 박인배, 제병진, 안창용, 김승용, 피아니스트 강수영, 신춘수 프로듀서, 황재헌 연출이 자리했다.


‘머더 포 투’는 음악 살인 미스터리 극을 표방하여 의문의 총격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엉뚱하고 익살스럽게 풀어나가는 독특한 2인극 코미디 뮤지컬 공연이다.

한편 ‘머더 포 투’는 3월 14일부터 5월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DCF대명문화공장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공연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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