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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일의 기다림...세월호 들어올리나
입력
2017.03.22 18:14:30
수정
2017.03.22 18:14:30
22일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 두 척이 인양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진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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