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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에서는 다양한 컬러와 피부색을 직접 비교하며 자신의 톤을 찾는 과정이 그려질 예정.
촬영을 지켜본 관계자는 “평소 자신의 피부톤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꼭 시청해야한다“며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로 녹화 내내 눈을 땔 수 없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송지효와 경수진의 공통점으로 ‘파우치가 없다’라는 점이 공개되는 등 유쾌한 촬영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명은 “민낮이 아름다운 분들이 파우치가 없다”는 멘트로 미소 짓게 만들기도 했다.
마지막회가 방송되는 ‘송지효의 뷰티뷰’는 국내 뿐만아니라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홍콩 Viu TV와 NOW TV 등 동남아 9개국에서 동시에 방송되며 한국 뷰티문화의 국제화에 앞장서고 있는 셈.
‘송지효의 뷰티뷰’ 10회는 23일 오후 9시 20분 JTBC2와 네이버 V라이브 JTBCPLU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