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자산운용, 박현철 대표이사 연임

입력 2017.03.24 09:30:25 수정 2017.03.24 09:30:25
유리자산운용은 22일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박현철 대표이사의 연임 안건을 상정·결의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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