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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세월호, 반잠수선 인근 200m 접근 곧 선적 시도
입력
2017.03.24 20:38:40
수정
2017.03.24 20:38:40
24일 저녁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수면 위 13m까지 올라온 세월호가 2척의 잭킹바지선에 와이어로 묶여 반잠수식 선박(오른쪽 뒤편)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가 24일 오후 8시 30분 인양 작업의 최대 고비인 반잠수선 선적을 앞두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가 대기 중인 반잠수선 인근 200m까지 접근했으며 선적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정수현기자 val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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