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특공대’ 불황 타파! 반값 매장 대공개…반값 한우·인삼·예물·이불



24일 방송되는 KBS2 ‘VJ특공대’에서는 ‘불황 타파! 반값의 비밀’ 편이 전파를 탄다.

지속되는 경기 불황에 가성비가 화두로 떠오르는 요즘, 서민들의 지갑을 술술 열리게 하는 반값 상품이 있어 화제다.

4인 가족이 먹으면 10만 원은 훌쩍 넘으니 평소엔 엄두 내지 못하는 한우를 반값에 즐길 수 있다는 한우 전문점이 있다.


인천 서구 승학로 568에 위치한 ‘육두령’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수중 숙성 한우’를 맛볼 수 있다. ‘수중 숙성’을 거친 한우는 부드러운 식감과 육즙이 일품이라고 한다.

환절기를 맞아 찾는 이가 많다는 인삼 또한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비결도 공개된다. 그 비밀은 바로, ‘못난이 삼’이라는데, 효능은 일반 인삼과 똑같지만 다리가 너무 많거나 부러졌거나 등의 차이에 따라 그 몸값은 반값이 된다고. 인삼 가성비의 끝판왕, 난발삼, 파삼, 미삼을 주목해 본다.

한 편, 다이아 예물 세트에서도 실속을 찾을 수 있다? 서울의 한 예물 가게에서는 복잡한 유통구조 대신 주인장이 직접 발품을 팔아 재료 수급은 물론 제작까지 해서 고가의 대명사 다이아몬드의 가격을 화끈하게 반으로 낮췄단다. 본격적인 결혼 시즌, 예비부부의 부담감을 확 줄여준 반값 다이아몬드를 취재했다.

또한 봄 신상 이불을 반값으로 살 수 있는 가게도 소개된다. 경기 양주시 평화로1667번길 19-13에 위치한 ‘노나’에서는 매장 옆에 붙은 공장에서 직접 이불을 생산해 저렴한 가격에 이불을 판매하고 있다. 배송비 등 중간 비용이 빠지니 가격 저렴해져 좋고, 원자재부터 제조 공정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믿음까지 간다고 한다.

[사진=KBS 제공]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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