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의 홍빈은 모모콘에서 새롭게 런칭한 웹예능 ‘존재 자체가 잘난 스타 움짤 러쉬(이하 존잘러)’에 출연해 얼굴 천재다운 조각 같은 외모와 넘치는 매력을 자랑했다. 4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얼굴이 화면을 가득 채울 정도로 초근접해 찍었지만 굴욕 없는 움짤을 대방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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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빈은 최근 미니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연기돌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홍빈이 소속된 글로벌 대세돌 빅스는 오는 5월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