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백진희, 또 열애설…“‘내 딸 금사월’ 종영 후 가까워져 교제 시작”
배우 백진희가 윤현민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백진희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3월 27일 한 매체에 “백진희가 윤현민과 열애 중인 것이 맞다.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종영 후인 지난해 4월부터 교제 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이 드라마 촬영을 하며 친해졌고 종영 후 가까워져 교제를 시작했다.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MBC ‘내딸 금사월’]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