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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 김기호·김상재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입력
2017.03.28 17:33:18
수정
2017.03.28 17:33:18
삼성제약(001360)은 김상재·서영운 각자대표에서 서영운 대표이사가 물러나고 김기호 미스앤코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되어 각자 대표체제로 운영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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