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톰 펠프리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블 아이언 피스트’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마블 아이언 피스트’ 기자 간담회에 허지웅 작가, 배우 핀 존스, 제시카 스트롭, 토모 펠프리, 연출 스콧 벅이 참석했다.‘마블 아이언 피스트’는 실종 15년 만에 용의 힘을 가진 ‘아이언 피스트’가 되어 돌아온 주인공 대니 랜드가 어둠의 세력에 맞서는 이야기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