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가오쯔치와 행복한 일상 공개 “날씨가 좋네요. 운이 좋아요”
배우 채림이 남편이자 중국 배우인 가오쯔치와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가오쯔치는 30일 자신의 웨이보에 “날씨가 좋네뇨. 운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림과 가오쯔치의 모습이 나란히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엘리베이터로 보이는 곳에서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블랙 컬러의 재킷으로 커플룩을 연출하고 잉꼬부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채림은 남편 가오쯔치와 결혼 후 중국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출처=가오쯔치 웨이보]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