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을-다을, '패션의 포인트는 에페'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

배우 이범수의 자녀 소을, 다을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7 F/W 헤라 서울 패션위크‘ 노앙(NOHANT) 컬렉션 쇼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7 F/W 헤라 서울 패션위크‘가 열렸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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