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8’, ‘갤럭시 S8+’의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사전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2일 서울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에 마련된 체험존을 방문한 고객들이 갤럭시S8의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