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유라, 가식없는 명랑 쾌할 웃음에 ‘보는 사람도 즐거워’

‘걸스데이’ 소진-유라, 가식없는 명랑 쾌할 웃음에 ‘보는 사람도 즐거워’


걸스데이가 역대급 섹시미로 컴백한 가운데 걸스데이 소진과 유라의 몸매가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소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라와 포옹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진과 유라가 포옹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소진은 오프숄더를 입은 채 가녀린 어깨를 드러내고 있고 유라는 ‘5억 다리 보험’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긴 다리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은 작년 케이블TV Olive ‘2016 테이스티로드’ 방송 중 제주도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최근 자신감 넘치는 여성의 사랑을 표현한 타이틀곡 ‘아윌비유어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레트로적인 스타일의 브라스 편곡과 베이스 라인을 더해 현대적인 느낌의 비트감각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소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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