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치는 대선판...양강구도로 급속 재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5일 오후 경남 양산시의 부친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왼쪽 사진).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하고 있다. 이날 YTN과 서울신문이 엠브레인에 의뢰해 발표한 여론조사의 경우 양자대결에서 안 후보(47.0%)가 문 후보(40.8%)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