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민낯? 화장기 없어도 청순 “베이비복스 재결합 계획 없다” 해명 전해

윤은혜 민낯? 화장기 없어도 청순 “베이비복스 재결합 계획 없다” 해명 전해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일상 사진을 공개해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으며 사진 속 윤은혜는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윤은혜는 일상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으며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청순미를 자랑했다.


한편, 윤은혜가 여성그룹 베이비복스 재결합설을 부인하는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제이아미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6일 한 매체(엑스포츠뉴스)에 “윤은혜를 비롯한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자주 만남을 갖는 건 사실이다. 그러던 중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잠시 담소를 나눈 적이 있는데, 그 내용이 와전된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아직 베이비복스의 재결합이라던가 공연 등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한 매체는 이날 베이비복스가 20주년 콘서트를 개최하며 13년 만에 재결합한다고 보도했다.

[사진=윤은혜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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