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국보급 문화재' 둔갑한 가짜 도자기·그림
입력
2017.04.06 18:05:15
수정
2017.04.06 18:05:15
울산지방경찰청은 5공화국 비자금과 국보급 문화재를 급히 처분한다며 100억원을 가로채려 한 2인조 사기단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이 압수한 ‘가짜’ 도자기와 그림이 전시돼 있다. 모두 최근에 제작된 것으로 골동품·예술품으로의 가치는 없음이 확인됐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