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우울증 사고 예방 위한 특강 연다

군포시는 조현병이나 우울증 등 정신건강 이상 등으로 지역사회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날 홍나래 군포시정신건강증진센터장이강사로 나서 ‘노인 우울증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특강한다. 강연은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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