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2호점 오픈, 본격 영업 전부터 대박 조짐…“어휴 세상에”



‘윤식당’이 2호점을 오픈했다.

7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가 윤식당 2호점 영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식당 멤버들은 갑작스러운 식당 철거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


이에 제작진은 폐허 수준의 장소를 밤을 새워가며 아름다운 식당으로 변신시키는데 성공했다.

이에 윤식당 2호점을 찾은 윤여정은 “어휴 세상에”라며 감탄했고 정유미도 “대박”이라며 박수를 쳤다.

윤식당 2호점을 찾은 멤버들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식당 개업 준비에 나섰다.

2호점은 한적한 곳에 위치했음에도 오픈 전부터 손님이 몰려들며 대박 조짐을 보였다.

[사진=tvN ‘윤식당’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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