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8일 오후 인도 뉴델리 ITC 마우리야 호텔에서 인천공항공사와 인도 최대 여행사인 튜이 인디아(TUI India)가 ‘신규 환승수요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MOU’를 체결식을 열고 있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왼쪽에서 4번째)과 니킬 도다파르 튜이 인디아 사장(오른쪽에서 3번째), 한상욱 대한항공 델리지점장(왼쪽에서 2번째), 오경돈 아시아나항공 델리지점장(왼쪽에서 1번째), 인도의 항공컨설팅사인 그룹콩코드의 푸크라즈 척 사장(왼쪽에서 3번째) 및 튜이 인디아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자축 하고 있다./뉴델리=인천공항공사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