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그룹 다이아의 멤버 유니스, 기희현, 제니, 정채연, 은진, 예빈, 은채, 솜이, 주은은 시청자들을 향한 ‘본방사수 애교’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날 다이아 멤버들이 선보인 9人9色 애교와 깨알 같은 반응들을 포토로 담아냈다.
다이아 리더 기희현, 울다가~ 웃다가~ ‘반전매력 애교’
유니스(왼쪽) ‘본방사수 안 하면 잉잉’...주은 ‘곧 내 차례군’
막내 주은(왼쪽)이 부리는 애교에 채연은 엄마 미소
채연(오른쪽), ‘귀여운 아기 목소리 애교’
은채(오른쪽)의 애교가 불안(?)한 채연
예빈(오른쪽), 은채 애교에 절로 나는 웃음
예빈, ‘웃음 꾹 참고 해볼게요~’
솜이(오른쪽), ‘제니 언니처럼 해야 하는구나...’
언니들의 우쭈쭈를 받는 솜이(가운데)
은진, ‘저는 특별하게 애교대신 섹시한 윙크 보여드릴게요~’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