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의 역할 변화에 대해서도 설명. 금융위기 이후 연준의 역할은 강력한 경기부양이었다면 현재는 경기를 지지하는 쪽으로 변화.
-연준 감사법 등을 언급하며 연준의 독립성이 훼손될 위기에 있다고도 설명
-최근 발표된 3월 실업률(4.5%)이 예상보다 낮게 나왔지만, 연준이 중시하는 근원물가상승률은 여전히 2%를 하회한다고 설명하며 신중하고 점진적인 금리 인상시사.
-시장에서 우려되고 있는 양적축소와 관련된 연준 자산 축소에 대한 언급은 나타나지 않았음.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