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산업협회에 따르면 윤 상임회장은 2011년 제 3대 상임회장에 취임해 외식산업협회를 이끌어 왔으며 외식산업 및 협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 받아 4대, 5대에 이어 6대 상임회장을 역임하게 됐다.
윤 상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외식산업협회 회장으로서 대한민국 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 성장 발전하고 있는 외식산업을 이끌어 가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외식산업의 선진화 및 세계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경환기자 ykh2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