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이대 통역번역연구소,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위탁사업자 선정
中·日·英 통번역사 상시 파견
한국 스타트업 해외진출시 언어소통 문제 해결 지원
입력
2017.04.12 14:58:15
수정
2017.04.12 14:58:15
이화여대는 통역번역연구소가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 캠퍼스 통·번역 서비스 지원을 위한 민간위탁사업 용역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Ad
이화여대 통역번역연구소는 2019년 3월까지 2년간 중국어, 일본어, 영어의 통역 및 번역 사업을 지원한다. 2015년에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두번째다.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 캠퍼스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스타트업의 산실이다. 작년에 개소한 이래 1,000여개의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다. /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