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JTBC ‘갑자기 히어로즈’는 제주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정준하, 이재훈, 강타, KCM, 주우재 다섯 히어로의 여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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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통해 ‘고생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정준하는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시민들과 만났다. 그러나 끊임없이 주어지는 ‘깜짝’ 미션과 계속되는 이동에 지쳐 “이게 다큐야, 예능이야”라며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냈다.
다섯 히어로를 당황시킨 첫 번째 민원해결 도전기는 15일 JTBC ‘갑자기 히어로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