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아빠 밖에 카메라가 많아요~!' (김포공항 입국)

입력 2017.04.14 15:10:31 수정 2017.04.14 15:10:31
추사랑이 14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기 전 게이트 안에서 바깥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추성훈과 추사랑이 내일(15일) 있을 ‘스머프 비밀의 숲’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입국했다.

/서경스타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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