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포동포동한 몸매 '귀염 폭발'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윌리엄이 포동포동한 몸매로 귀여움을 뽐냈다.16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178회에서는 윌리엄이 아빠 샘과 미녀 방송인 에바의 아들 노아와 물놀이는 하는 내용이 전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툭하 윌리엄은 포동포동한 몸매로 특유의 깜찍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데, 물장구를 치며 물놀이는 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네티즌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슈돌' 178회는 16일 오후 4시50분 방송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경스타 김경민 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