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는 어릴 때부터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 넘치는 명품몸매에 우아함까지 겸비하고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사진=비에이엠 컴퍼니
일정이 없는 날은 항상 운동을 하며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류효영은 최근 필라테스도 병행하며 유연성을 기르는데 신경 쓰고 있다고.류효영은 하루 평균 스쿼트 400~500개, 데드리프트 75kg을 거뜬히 들어 보통 일반여성의 운동량을 훌쩍 뛰어넘어 담당 트레이너로부터 전문 트레이너 제안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류효영은 MBC ‘황금주머니’에서 열연 중이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