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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활동기간은 2주가 아니다. 팬들이 트와이스 새 앨범을 좀 더 즐기실 수 있게 계획중이다”고 덧붙였다.
트와이스는 데뷔곡 ‘우아하게’를 시작으로 지난해 ‘치어 업’과 ‘티티(TT)’, ‘낙낙(KNOCK KNOCK)’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를 시키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6월 28일에는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해시태그 트와이스(#TWIC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일본 진출에 나선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