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대웅제약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려면 무엇보다 임직원의 건강이 중요하다는 윤재승 회장의 주문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웅제약은 직원에게 인체공학적인 기능을 갖춘 ‘건강의자’를 지급하고 틈틈이 명상을 취할 수 있는 ‘와식명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올바른 운동습관을 기를 수 있는 ‘대웅 건강 지킴이’ 프로그램도 새롭게 단장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웅제약 임직원이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