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는 메카닉이 고치고 신체는 바디메카닉이 고친다."

바디메카닉 메소드 설명회

바디메카닉 메소드 설명회가 서울시립대학교 법학관에서 진행되었다. 바디메카닉 창설 이래 첫 번째 메소드 설명회이자 뜻깊은 자리다.

바디메카닉의 모토는 “기계는 메카닉이 고치고 신체는 바디메카닉이 고친다.” 인만큼 아직은 널리 알려지지 않은 바디메카닉을 여러 사람들에게 강력히 어필하였다.

바디메카닉은 일반인부터 엘리트 운동선수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부상으로 인해 재활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까지 남녀노소 직업에 관계없이 폭넓게 트레이닝하는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트레이너팀이다. 바디메카닉은 만들어진지 2년 남짓이지만 그 실력과 명성은 기존의 피트니스 브랜드 보다 더욱 빠르게 성장하며 유명해지고 있다.



바디메카닉 메소드 설명회 모습. 앞에서 케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제공 = 바디메카닉 )



이번 설명회에서는 바디메카닉이 무슨 일을 하며 무엇을 추구하는지 그리고 바디메카닉이 바라보는 현 피트니스 시장을 낱낱이 파헤쳐보았다. 4차 산업혁명이 다가오는 만큼 모든 업종에서 발빠르게 대처하고 움직이고 있고 바디메카닉 또한 시장의 흐름에 따라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음을 눈여겨 볼 수 있었다.

설명회가 끝난 뒤 단체사진( 사진 제공 = 바디메카닉 )


기계가 사람을 대신하면서 일자리가 줄고 있는 어려운 사회 속에서 바디메카닉은 현 위치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으며 빠른 속도로 성장해나가고 있는 것을 보니 과연 ‘괴물 피트니스 팀’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의 성장이 매우 기대되는 팀이다.

문의 바디메카닉 http://www.bmfit.co.kr/ 전화번호: 02-6494-1233

사진 바디메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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