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크리샤 츄가 5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23일 오후 크리샤 츄 소속사 측 관계자는 서경스타에 “5월 솔로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며 “정확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K팝스타 6’ 출연 전부터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프로그램 출연으로 데뷔가 지연됐다”며 “좋은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크리샤 츄는 ‘K팝스타6’에서 걸그룹 ‘퀸즈’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방송 내내 참가자 중 데뷔가 가장 기대되는 인물로 손꼽히며 화제를 모았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