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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화분 꼬챙이 때문에 실명할 뻔했어요' (눈을 감다 제작발표회)
입력
2017.04.24 14:04:31
수정
2017.04.24 14:04:31
24일 오후 서울 중구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 호텔 오키드룸에서 진행된 웹무비 ‘눈을 감다’ 제작발표회에 B1A4 바로, 가수 설인아, 원미연, 배우 조영진, 김솔매 감독, 허승현 작가, 원작자 이승환이 참석했다.
개그맨 김학도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 호텔 오키드룸에서 진행된 웹무비 ‘눈을 감다’ 제작발표회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눈을 감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거리의 시각장애인 현우(바로 분)와 미림(설인아 분)이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25일 공개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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