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과감 노출 의상으로 개미허리 과시..."살쪄서 22인치"



손나은, 과감 노출 의상으로 개미허리 과시..."살쪄서 22인치"
손나은이 과감한 노출 의상으로 개미허리를 과시해 화제다.


앞서 손나은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자신의 허리 사이즈를 공개해 시청자의 이목을 끈 바 있는데, 정찬우의 "허리가 20인치냐?"라는 질문에 "데뷔 초 거의 샐러드만 먹고 활동했을 때"라며 "현재는 살이 쪄서 22인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손나은의 몸매는 인스타그램에서도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 손나은의 SNS에 공개된 사진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큰 주목을 끌기도 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등이 파인 과감한 노출의상으로 몸매를 뽐내고 있는데, 잘록한 허리라인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한편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합성이라고 해도 믿겠다"며 감탄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 = SNS]

/서경스타 김경민 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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