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차 "美 수요 감소로 인센티브 전년 대비 15% 증가"

현대자동차는 1·4분기 컨퍼런스 콜을 통해 “미국 시장 수요 감소로 인센티브는 전년대비 15% 증가한 2,400달러를 기록했다”며 “경쟁력 강화한 신차 개조차 출시. 시장 수요 적극 대응 SUV 판매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내 좋은 반응 얻고 있는 쏘나타 뉴 라이즈 상반기 내 미국에 출시해 인센티브를 안정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강도원기자 theo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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