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미모가 담기지 못해 아쉬운 여신님” 미모에 ‘화들짝’
배우 한가인의 최근 광고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됐다.
한가인의 광고 촬영을 담당한 한 뷰티 스태프는 24일 인스타그램에 “미모가 카메라에 다 담기지 못해 아쉬운 여신님”이라는 글과 함께 헤어 스타일링 중인 한가인의 모습을 올렸다.
이 스태프는 “촬영 내내 한 컷 한 컷이 다 예뻐서 현장에선 다들 와”라고 설명했고, 현장을 방문한 관계자는 “프로답게 정말 완벽한 표정과 동작을 연출했다. 여신이 강림한 줄”이라며 출산 후에도 여전히 반짝이는 미모에 감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의 한가인은 출산한지 1년, 결혼 13년차 여배우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뚜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편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지난해 4월 결혼 11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