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1·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5월 말 통상임금과 관련해 기아차의 최종 변론이 예정돼 있다”며 “통상 임금 우려는 장기간 이어진 이슈로 주가에도 일정 부분 반영돼 있다”고 밝혔다./조민규 기자 cmk2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