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에 위치한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아트홀에서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자회견이 열렸다. 프로그래머 조혜영이 2일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아트홀에서 진행된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이날 배우 한예리가 제 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대 페미니스타’로서 참석했다. 한편, 제 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일까지 메가박스 신촌점에서 진행된다. /서경스타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