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국무회의를 앞두고




황교안(왼쪽) 대통령 권한대행이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현 정부 마지막 국무회의에 참석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013년 3월11일 첫 번째 회의를 주재한 것을 시작으로 총 235회의 국무회의가 열렸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