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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경찰서 ‘실종 아동 예방 캠페인’ 진행
어린이대공원서 어린이 이름표 달기 행사
입력
2017.05.05 16:01:01
수정
2017.05.05 16:01:01
서울 광진경찰서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한국청소년육성회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이름표를 달아주는 ‘실종아동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광진경찰서는 이날 아동 지문과 사진을 미리 등록해 실종 시 신속하게 찾는 데 도움을 주는 ‘안전드림’ 애플리케이션 설치도 홍보했다. 또 경찰 제복을 입고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했다.
/이두형기자 mcdjr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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