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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쇼킹'에 출연한 정선희는 서지영의 남편을 언급하며 칭찬하는 사강의 말을 듣고 "원래 놀던 애들이 시집 잘간다"고 말해 주변에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당시 서지영은 "맞아요"라고 맞장구를 쳐 주변을 폭소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지혜가 '사람이 좋다'에 출연하면서 서지영과의 과거 폭행 사건을 언급하면서 '샵'으로 함께 연예계활동을 하던 두 사람의 관계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경민 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