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병원, 양로원에 1억5천만원 기부

365mc병원의 김하진(왼쪽) 대표원장이 어버이날을 맞아 경북 청송 진보면의 양로원 ‘소망의 집’에 1억5,000만원을 기부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김 병원장은 “현대 사회가 도시화하면서 고향에 대한 정이 많이 줄어든 것 같다. 이번 기부금이 소망의 집에 계시는 분들께 큰 힘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365mc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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