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가 8일 오후 상암 MBC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노도철 PD를 비롯해 배우 유승호, 김소현, 엘, 윤소희, 허준호, 박철민이 참석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은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5월 10일 밤 10시 첫방송 된다.
/서경스타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